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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 자격증 따고 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박성윤
2019-04-28
조회수 258

이용중 좋으셨던 점, 불편하셨던 점을 남겨주시면 더 좋은 블루핀다이브센터로 발전하겠습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연락받으실 카카오톡 아이디와 저희 샵을 이용하셨던 날짜 성함등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받으신 예쁜사진도 같이 올려주시면 더더욱 보기 좋겠죠!?)


1.이용하신 날짜/시간 : 2019.4.14-15

2.성함 : 박성윤

3.연락받으실 카카오톡 ID : psy0288

4.후기  


이번에 나홀로 보라카이 여행을 떠나면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기왕 혼자 가는 거 자격증이나 따오자 싶어서 어드밴스드 자격증 과정을 신청했습니다. 급하게 찾느라 많이 알아보지는 못했는데 써니쌤의 블로그를 보고 더 찾아봐야 여기보다 좋은 데가 없다는 확신을 갖고 바로 블루핀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사실 오픈워터 자격증을 이미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2014년에 따고 그 뒤로 한번도 다이빙을 하지 않았어서 ... 어드밴스드를 하기에는 솔직히 부족한 실력이었지만 써니쌤의 훌륭하신 지도편달하에 무탈하게 자격증을 딸 수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데 여행 가서 자격증을 신청하면 돈 주고 사는 거나 다름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여기는 정말  안전한 다이빙을 위한 철저하고도 진정어린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어드밴스드 다이빙 과정은 이틀 과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첫째날에 오전에 두번, 오후에 한번 다이빙을 하고, 이틀째에 오전에 두번 다이빙을 들어갑니다. 그리고 첫째날에는 문제집을 풀어오는 간단한 숙제가 주어지구요. 숙제는 어렵지는 않지만 ... 휴양지까지 가서 숙제를 하려면 상당히 고통스럽기는 합니다만 하루만 하면 되니까 다이빙 끝나마자 저녁 전에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다이빙을 워낙 오랜만에 한 터여서 첫째날 첫번째 다이빙에서는 정말 버벅댔던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장비 체결하는 것이나 수신호 등등 모든 걸 잊어버려서 첫 번째 다이빙에서는 그나마 감을 되찾는 훈련이 주가 되었습니다. 그나마 써니쌤께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두번째 세번째 다이빙도 안전하고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오픈워터 딸 때는 전혀 보지 못했던 너무 아름다운 열대어들과 산호들을 보니 진짜 앞으로 여행할 때마다 꾸준히 펀다이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날 첫번째 다이빙 코스로는 '까미아''라는 곳을 들어가기로 했는데, 사실 제가 보라카이에 오면서 제일 기대했던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인위적으로 화물선을 침몰시켜서 만든 다이빙 코스인데 뭔가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 데서 봤던 것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설렜었습니다. 보라카이에 오기 전에도 보라카이에 인공적으로 만든 화물선 포인트와 경비행기를 떨어뜨린 포인트가 있다는 걸 알았기에 이 두 곳은 정말 꼭 들어가보고 싶었죠.


그러나 ... ㅠㅠㅠㅠㅠㅠㅠㅠ 까미아 포인트에 들어가는 도중에 마스크에 자꾸 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결국 여기는 끝까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마스크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 제가 호흡을 할 때 자꾸 코로 바람을 내뿜는 바람에 그 공간으로 자꾸 물이 들어왔던 것이었습니다. 다이빙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호흡조차 제대로 못했던 거죠 ㅠㅠㅠ 그래서 결국 내려가다가 저는 중간에 올라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까미아 포인트가 보라카이에서는 제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던데 여기를 못 가서 정말 너무 아쉬웠습니다. 


여기에 함께 못 내려가서 써니쌤께서도 정말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정말 진심으로 교육생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나마 그 다음 다이빙에서는 트라이버드라고 하는 경비행기 떨어뜨린 포인트는 들어가볼 수 있었습니다 !!!!!! 여기는 경비행기가 생각보다 작기는 하지만 경비행기 안에도 들어가볼 수 있고 해서 뭔가 탐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른 포인트들처럼 예쁜 산호가 쫙 펼쳐져 있는 건 아니지만 비행기 곳곳을 헤엄치고 들락날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 실력이 안 돼서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지만요 ㅎㅎ.. 암튼 여기는 들어갈 수 있었어서 정말 다행 !!! 이번에 못 들어갔던 까미아 포인트를 위해서라도 보라카이에는 정말 꼭 다시 올 생각입니다. 당연히 블루핀 다이브에서 펀다이빙 신청할 건데 ... 그때 써니쌤과 함께한 분들도 다들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제주도에서 딴 오픈워터 다이버 자격증과 혹시 필요할지 몰라서 가져온 증명사진. 증명사진은 필요 없고 그냥 사진을 파일로 드리면 됩니다. 



이게 정말 대박인데 ... 이 2000만원이 넘는 카메라로 정말 아름다운 수중 사진들을 찍어주십니다.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까지 해주지 않는 것 같은데 이 카메라만으로 찍을 수 있는 정말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오전 두번의 다이빙이 끝나면 이렇게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이게 첫번째 날에 먹었던 오징어덮밥인데 이거 진짜 무슨 한국 식당에서 사먹은 것과 똑같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모여서 오손도손 식사를 합니다. 



다이빙 교육을 다 마치면 저렇게 블루핀 다이브 센터 티셔츠와 캐리어 스티커를 주십니다. 기념사진! 



제 옆에 있는 분이 써니쌤입니다! 



다이빙 교육생과 펀다이빙 오신 분들이 함께 물에 들어가는데 뭔가 함께 다이빙 하러 보트 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같이 다이빙도 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하다보면 함께 정드는 재미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가 그 경비행기가 있는 트라이버드 포인트인데... 저는 사실 저때까지도 저게 비행기 바퀴인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뭔 튀어나온 징그러운 게 있나 했는뎈ㅋㅋㅋ 나와서 생각해보니 저게 바퀴였더라구요. 



어드밴스드 자격증을 위해 들어갔다는 인증샷! 



진짜 이런 사진들 정성껏 하나하나 찍어주시는데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너무 멋진 사진들 ㅠㅠ 이 사진들 덕분에 정말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다이빙이었습니다. 


나름 여기저기 여행을 다닌 편이긴 한데 지금까지 다녔던 곳들 중에 정말 보라카이가 단연 최고였고, 그중에서도 블루핀 다이브와 함께 했던 이틀 동안의 추억은 두고 두고 남을 것 같습니다. 아아아아 보라카이에서 귀국한 다음날 지금 이 후기를 쓰고 있는데 아직도 눈 뜨고 밖에 나가면 화이트 비치 해변이 있고, 노닥 노닥 하다가 석양 보면서 맥주를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ㅠㅠㅠ 


이번에는 혼자 갔지만 다음에는 이쁜 여자친구 사겨서 꼭 또 방문하도록 할게요 !!!! 여자친구 없더라도 다시 혼자라도 꼭 갈게요~! 그때까지 안녕 !!



출처 : http://bluefinboracay.com/thanks/?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c6ImtleXdvcmQiO3M6Njoi7I2o64uIIjt9&bmode=view&idx=1813744&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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